About Kotlin

코틀린은 IntelliJ IDEA를 개발한 JetBarins에서 개발했다.

Kotlin/JVM - 자바 가상 머신 상에서 동작하는 앱을 만들 수 있다.

자바의 불편함 점들을 개선하고, 간소화하는 방향으로 개발된 언어임.

 

현황

2017년 구글에서 공식언어로 지정

안드로이드 공식 문서를 봐도 코틀린을 메인언어로 소개함. 이는 구글에서 코틀린 사용을 권장한다는 의미로 판단.

많은 IT기업에서 자바에서 코틀린으로 전환을 마쳤거나, 전환을 시도하고 있는 추세.

 

장점

• 자료형에 대한 오류를 미리 잡을 수 있는 정적 언어이다.
• 코틀린은 프로그램이 컴파일될 때 자료형을 검사하여 확정하는 정적 언어이다.
• 즉, 자료형 오류를 초기에 발견할 수 있어 프로그램의 안정성이 좋아집니다. 
• 성능면에서는 컴파일 시에 타입을 확정하고, 메서드 호출관계가 지정되어 런타임시 빠르다
• 단, 타입추론 기능이 있어 타입을 명시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다.

• 널 포인터로 인한 프로그램 중단을 예방할 수 있다.
• NullPointerException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
• NPE에서 자유롭다

 

• 아주 간결하고 효율적이다.
• 세미콜론을 생략할 수 있다.

 

• 함수형 프로그래밍과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이 모두 가능하다.
• 함수를 변수에 저장하거나 함수를 다른 함수의 매개변수로 넘길 수 있는 함수형 프로그래밍과
• 클래스를 사용하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다.
• 보통 이런 특징을 '멑리 패러다임 언어'라고 한다.

 

• 생산성이 좋은 언어.
• 적절한 수준의 러닝커브.
• 적절한 성능/안정성,
• 개발/운영의 편의성.
• 자바와의 호환성

 

 

 

컴파일타임 vs 런타임
컴파일타임: 소스코드를 작성하고 컴파일 과정을 통해 기계어 코드로 변환 되어 실행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만드는 편집 과정
런타임 : 프로그램이 동작하는 시점
컴파일타임 과정을 마친 프로그램은 사용자에 의해 실행되어 지며, 이러한 응용프로그램이 동작되어지는 때를 런타임(Runtime)이라고 부른다.
"런타임"과 "컴파일 타임"이라는 용어는 종종 서로다른 두 가지 타입의 에러를 나타내기 위해 사용되어지곤 하는데, 컴파일 타임 에러는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컴파일링되는 것을 방해하는 신택스에러(Syntax error)나 파일참조 오류와 같은 문제를 말하며, 이런 경우 컴파일러는 컴파일 타임 에러를 발생시키고 일반적으로 문제를 일으킨 소스코드 라인을 지시해준다.컴파일 오류
신택스 오류타입체크 오류런타임 오류0나누기 오류널(Null)참조 오류메모리 부족 오류

컴파일타임 오류 유형
문법 오류
타입체크 오류 등

런타임 오류 유형
0나누기 오류
널참조 오류
메모리 부족 오류 등